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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성과‘톡톡’공공기술 이전 69건, 연구소기업 설립 25개사 등 지원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4.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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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시는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이 기업의 매출 증가와 신규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강소특구 육성 사업은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의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공간을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2020년 울주군 일대 반천일반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및 울산과학기술원을 울산 울주 강소특구로 지정받았다.

기술핵심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울산시가 집중 지원하는 이차전지를 특화분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 네트워크 운영 사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 지원 사업, 울산 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특성화 육성 사업,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등 총 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 사업에 지난 3년간 158억원을 투입해 69건의 공공기술 이전과 35개사 기술창업 및 25개 연구소 기업 설립을 지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울산 울주 강소특구가 지원해 기여한 기업 매출액이 200억원을 넘어섰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도 385개에 달한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스엠랩이 강소특구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난해 금양 및 기타 투자사로부터 1,300억원 투자유치를 받아 3공장 및 추가 양산라인 증설에 나섰다.

또한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첨단기술·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1월에는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업체로 지정됐다.

이 외에도 리센스메디컬이 안구 급속 정밀 냉각 마취 기술로 해외 9개국 1,200억원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타이로스코프가 세계최초 갑상선 질환 증강형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해 미국과 유럽에 임상 및 진출을 준비하는 등 울산과학기술원의 기술과 강소특구를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특구에 입주한 이엠코어텍㈜의 전자파차단 이엠아이 필터가 산업통상자원부 첨단기술제품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울산 울주 강소특구 제2호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강소특구 육성사업 추진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설립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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