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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꿈 키움 자격증 지원 사업 올해 1억 2천만원 투입고등학교 장애 학생 247명 선정 지원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4.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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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꿈 키움 자격증 지원 사업 올해 1억 2천만원 투입
[중부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 실기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장애 학생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에 참여한 고등학생 247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직업 실기 능력을 향상하고 취업 동기 부여와 함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취업에 유리한 바리스타, 제과 제빵, 워드, 운전 면허, 정보 기술자격, 미용 분야 등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고 취업에 꼭 필요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학원 수강, 교재 구매비, 시험 전형료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펫푸드마스터, 반려동물 관리사, 목공예, 한지공예 초급지도사 등의 분야에서 2022년에 84명, 2023년에 159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따는 데 도움을 줬으며 올해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올해 학생들이 지원한 분야는 바리스타 103명, 컴퓨터 관련 36명, 수제청 음료 지도사 25명, 제과제빵 23명, 펫푸드 자격증 19명, 운전면허증 10명, 공예 관련 9명, 정리 수납·요리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 22명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 희망하는 직종에 자유롭게 도전하고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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