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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키오스크, 뒷사람 눈치보지 말고 연습하세요”서구 평생학습관,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체험존’ 운영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4.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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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키오스크, 뒷사람 눈치보지 말고 연습하세요”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무인화 시대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환경 속에서 세대 간 디지털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체험존’을 지난 4월 16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서구평생학습관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체험존’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생활문해학습관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서구평생학습관 로비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사업이다.

서구평생학습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디지털 체험존에 배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꼭 필요한 다양한 최신 앱(음식점, 카페, KTX 예매 등)들을 미리 체험하고 연습해 볼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서포터즈를 배치해 키오스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9월)이다.

서구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디지털 체험존이 서구 시니어 분들이 디지털 울렁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평생학습관의 시니어 대상 교육 ‘미나리 학교’를 통해 시니어 계층의 능동적인 지역 활동 참여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기리에 운영 중인 미나리 학교 하반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8월 진행 예정이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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