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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실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4.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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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상반기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실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양산시여성복지센터에서 소속 아이돌보미 6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각 가정으로 찾아가 △보육시설, 학교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이유식 먹이기 △기저귀 갈기 등의 1:1 개별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이돌보미는 매년 자격 유지를 위해 기본교육 및 특화교육으로 구성된 총 오후 4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아동인권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 4시간의 온라인 교육과 아동 안전관리, 영아기 인지·언어·사회·정서 발달지원, 영유아기 부모 상담 등으로 구성된 12시간의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양산시에서는 현재 116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상·하반기 2차에 걸쳐 재직 아이돌보미 전원에 대한 보수교육을 마칠 계획이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보다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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