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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즐기며 ‘나라 사랑’도 생각해요!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10.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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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여중(교장 이기원)은 10월 7일, 8일 양일간 ‘끼, 열정, 젊음’의 화합한마당‘장뜰제’를 개최한다. (사진=괴산증평교육지원청)

증평여중(교장 이기원)은 10월 7일, 8일 양일간 ‘끼, 열정, 젊음’의 화합한마당‘장뜰제’를 개최한다.

2014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소질과 특기, 감추어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발표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계획된 이 축제는 전시마당, 체육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화, 서예, 3D퍼즐, 공예작품 등을 비롯하여 각종 교과 관련 작품들이 전시된 전시마당은 복도와 교정의 잔디밭 등에 마련되었는데, 전교생은 물론 학부모의 작품까지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목련관’에서 진행된 공연마당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사물놀이, 댄스, 중창, 판소리, 연극, 밴드 등 다양한 동아리공연을 비롯하여 합창, 댄스, 연극 등 학년별 공연도 펼쳐져 예년에 비해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부 공연 도중 깜짝 출연한 증평지역 37사단의 군악대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연주,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등을 선보여 학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점심시간에는 응급 처치, 포춘쿠키 만들기, 길거리 상담,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뜰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즐기니 학교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학업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다.”, “학급 공연이나 체육대회 응원을 함께 준비하여 친구들과 부쩍 가까워졌다. ”라며 즐거워했고 이 축제를 계획한 학교측에서도 “학생들이 잠재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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