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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6월 28일까지 일제 정리기간 추진,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4.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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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중부뉴스통신] 예천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6월 28일까지‘2024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본격적인 체납 정리 활동에 앞서 군은 체납자 정보 현행화로 체납고지서와 체납처분 안내문의 반송을 최소화하고 전화 및 문자전송과 현수막 게첨, 방문 징수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체납액 1천만원 이상 1년이 경과한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3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차량, 각종 공탁금 등의 압류를 통한 체납처분은 물론 관허사업 제한과 신용정보등록 등 행정 제재를 실시해 체계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읍·면 합동 징수팀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 번호판 영치 시스템과 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으로 관내 도로변, 주택가 등 주차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체납 차량 단속에 나선다.

이 기간 동안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은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부착하고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번호판을 즉시 영치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시행해 세금 납부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유예와 분납을 유도해 신용 회생의 기회를 주는 등 대다수 성실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세수 증대를 통한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로 군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조세 정의를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체납처분,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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