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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 치유를 위한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7월 출범 예정광주 5월 10일 제주 5월 13일 설명회 사전 개최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4.05.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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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도와 행정안전부는 광주와 제주에서 운영되던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시범사업을 5월말로 종료하고 한 달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7월 1일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된 치유센터는 국가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의 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성 및 광주시의 유치 의사 등을 고려해 본원의 위치를 광주시로 확정하고 총 10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4월 준공했다.

아울러 4·3의 뼈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제주도에도 분원을 동시에 개관해 본격적으로 치유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범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광주광역시·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치유센터 이용자와 유족회 등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치유센터 개관 및 이용 안내 설명회를 광주에서 5월 10일 제주에서 5월 13일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새롭게 개관하는 본원 위치 안내, 상담실 및 프로그램실 내부 공간 구성, 치유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또한, 5월 시범사업 종료 이후 사무공간 이전,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시스템 정비, 자료 이관 등 한 달간의 준비 사항 및 향후 치유센터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용자 및 유족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제주도와 행정안전부는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상처를 보듬고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국립국가폭력치유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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