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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현장 의견 존중해 7월 조직개편 연기교육구성원 충분한 의견 수렴 후 학교지원 체계 구축 ‘재추진’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5.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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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남교육청은 학교현장지원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2024년 7월 1일자 조직개편을 교육현장의 충분한 의견 수렴 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학생교육을 중점에 두고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조직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업무 교육지원청 이관, 학교지원센터 추가 설치 등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본청을 정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그러나 입법예고 및 공개 설명·토론회 등을 통해 학교현장과 소통이 미흡하다는 교육구성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학교현장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본방향은 유지하되, 교육구성원들과 충분한 소통을 거친 후 학교 행정업무 개선 및 본청 사업 조정 폐지 등과 연계해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교육구성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인 결정이다”며 “현장에 있는 교육구성원들과 충분히 소통해 보다 실질적인 학교지원 체계가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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