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동차
(사)한국자동차부품협회, 자동차융합기술원 품질 시험기관 지정 및 업무협력 MOU 체결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7.24 18:09
  • 댓글 0

(사)한국자동차부품협회와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자동차융합기술원은 ‘18년 7월24일 상호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자동차부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인증품(대체부품) 시험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체부품인증기관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와 자동차융합기술원간의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동차부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자동차부품시장에 건전한 경쟁체제를 구축, 자동차 수리비용 절감을 계획하여 자동차부품산업의 상생발전에 기여함을 위해 마련되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전라북도 출연기관으로써 2003년 첫 출범이래 10여년 이상을 주력산업인 자동차 ‧ 기계 ‧ 뿌리 산업 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해왔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창의적 역량을 발휘해 융복합 연구개발, 기술서비스 제공 및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자동차 및 연관 산업의 구조고도화와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술원은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과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자동차 ‧ 부품 기업의 기술개발과 산업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 하고 있는 정부기관이다.

양 기관은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건의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도 관련 시험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공동연구개발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준 제정 관련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공동연구개발 ▲대체부품 인증시험 시험기관 협약 및 품질시험 검사 업무 ▲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여 협력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기존의 115개 품목에서 118개 인증품목으로 확대 되었다. 그리고 현재 출시된 인증품은 705개이지만 한국자동차부품협회에서는 올해 국산차 인증품 출시와 맞춰 더욱더 많은 인증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품목은 배기장치로 산소센서(Oxygen Senser), 과급기(Turbo charger), 배기관(Exhaust system) 이렇게 3가지 품목이다.

현재 한국자동차부품협회 관계자는 더 많은 품목을 적용하여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제도의 진입장벽을 낮추며, 국민모두에게 같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국산차 인증부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국산차 인증부품 출시를 기점으로 보험상품을 확대 할 것이라 고 밝혔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