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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산불감시단 발대식’개최, 비상근무 체제 돌입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11.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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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산불감시단 발대식’개최, 비상근무 체제 돌입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월 31일 동래문화회관 정문 광장에서 산불감시원, 산불 예방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래구 산불감시단 발대식 및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산불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산불감시단이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는 한편 산불 조심에 대한 홍보 및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주요 등산로에 산불 조심 깃발을 게양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앞서 동래구는 10월 12일부터 2주간 풀베기, 낙엽·잡목 제거 등 산불 예방 방화선 구축 작업을 실시했으며 산불감시단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기본 및 전문교육 이수를 완료한 바 있다.

동래구는 산불 조심 기간인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금정산 등 5개 산지 15개 초소에 산불감시단을 배치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불감시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또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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