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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 통합센터 운영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3.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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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중부뉴스통신]횡성군은 지난 2008년부터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올해부터 가족의 유형과 상관없이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운영한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모든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아버지교육, 부부교육, 가족상담, 가족봉사단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은 아빠와 함께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놀이를 시작으로 12월까지 10회에 걸쳐 요리교실, 마술놀이, 장남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러한 남성의 육아참여를 통해 경력단절, 독박육아 등의 가족 내 스트레스를 해소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4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해 바쁜 일상 속에서 단 하루라도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방문교육지원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지원사업, 이중언어환경조성, 한국어교육지원사업 역시 계속해서 추진한다.

모든 프로그램 참여비용은 무료이며, 지역주민 2인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족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요즘, 통합센터를 운영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해 가족에 대한 상호존중과 어울림의 건전한 가족문화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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