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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화순공공도서관, 찾아가는 다문화 인형극 운영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09.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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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9일 춘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화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0개 기관의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형극」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다문화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할 수 있는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하여 마련한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공연하는「악어 꾹꾹이와 오리 가족」은 창작 인형극으로 오리가족과 다르게 생긴 악어를 가족으로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내용으로 다름을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악어 노래 따라 부르기, 등장 캐릭터와 포토존 촬영을 가짐으로써 참여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주었다.

한편 화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피부색, 언어, 문화에 상관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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