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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의 또 다른 이름 미래, 희망, 행복’전남도교육청, ‘전남폐교 활용관’운영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10.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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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0일부터 22일 고양 킨덱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에 전남지역 폐교활용 우수사례 홍보를 위해 ‘전남폐교 활용관’을 운영한다.

전남폐교 활용관은 ‘폐교의 또 다른 이름 미래, 희망, 행복’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폐교는 더 이상 아픈 상처가 아니라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지역 학생들에게는 문화와 체험공간, 지역민들에게는 복지와 주민소득증대시설로 활용되는 공간으로 부스 공간을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곳으로 구성했다.

특히 ‘등대’를 소재로 도서벽지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전남의 교직원들을 형상화 하는 등 도내 폐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비타민 C와 Fe(철)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베리 음료, 슬러시 시음행사는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화순오성초주도분교장).

전남의 경우 학생수 감소 등으로 2016년 10월 현재 총 802개교의 학교가 폐교됐다. 폐교는 학생수련시설 등 교육용으로 자체 활용하거나,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시설 등으로 매각되어 현재 188개교를 관리중에 있다. 이중 61개교는 대부중이고 127개교는 미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개인이나 단체에서 청소년 수련시설, 도서관 등 교육용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으로 폐교를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수의계약으로 대부(매각) 할 수 있다. 전남도교육청 재무과 또는 시․군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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