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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고등학교, 41회 동안 2만명 방한1973년부터 41회째 한국수학여행 오는 일본 고등학교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6.11.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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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일본 규슈산업대학부속 규슈고등학교(교장 타케다 쥬이치)가 오는 11월 7일(월)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올 해로 41회째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다고 밝혔다.

규슈산업대학부속 규슈고등학교는 1973년 처음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이래, 올해로 41회째 한국을 찾고 있다. 금번 한국 수학여행단은 총271명으로, 1973년 이래 2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국을 찾았다. 그러나, 동 학교의 한국 사랑도 세월호 사고와 메르스 사태만은 피해가지 못하고 ‘14년과 ’15년은 수학여행 행선지를 일본 국내로 변경하였다. 이에 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는 규슈고등학교가 수학여행으로 다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 금년도 방한 수학여행 재개에 일조하였다.

공사는 동 학교 학생들에게 공연 관람 및 전통문화체험을 지원하고, 후쿠오카지역 유력방송사인 RKB마이니치방송이 수학여행단을 밀착 취재하여 일본 현지에 특집방송을 전파하게 할 예정이다.

동 수학여행단은 11월7일(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여 8일(화) 세종고등학교와 교류회를 통해 한국 청소년과 우애를 다질 예정이며, 경복궁, 민속박물관, 통일전망대 견학, 난타 공연 관람, 한국의집 한국문화체험 등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한 후 11일(금)에 귀국한다.

한편, 규슈고등학교는 올해 1월 한국 교육부 장관 및 일본 문부과학대신으로부터 한일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공사 임용묵 일본팀장은 “일본인은 한 번 방한하면 그 이후는 쉽게 한국을 찾게 되는,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방한은 향후 방한시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평가하고, “한 학교에서 2만 명이 넘는 숫자가 수학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은 방한일본시장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모두가 감사할 일이다”라고 전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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