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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 경기도 특화 사업 ‘기억을 품은 학교’시작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04.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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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중부뉴스통신]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팽성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치매예방과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경기도 특화사업인 ‘기억을 품은 학교’를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창조적 활동, 현실인식훈련, 인지훈련치료, 회상치료, 인지건강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주를 이루는 창조적 활동은 실패가 적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참여자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경기도 특화사업의 핵심인 인지건강수칙은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에 치매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등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12회기가 완료되면 사후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으로 인한 인지 기능의 변화 정도를 알아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이러한 좋은 기회가 생겨서 열심히 다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억을 품은 학교는 지난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1회 12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 관련 교육 및 각종프로그램 등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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