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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회원 복지서비스 실시5월, 강원대학교병원·건강관리협회·대명·알펜시아·용평리조트 등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5.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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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5월부터 강원도일자리 공제조합 회원들에게 도내 의료·숙박·금융 등 9개 기관의 분야별 전용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공제조합의 회원은 강원도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참여 근로자 및 기업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원의 수는 2018년 2,988명, 2019년은 4,000여명으로 총 7,000여명의 근로자와 기업주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강원도가 추진하는 역점 시책으로 북유럽식 실업보호제도인 겐트시스템을 변형·도입해 근로자 1명 이상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가 15만원, 기업주가 15만원, 도와 시군이 20만원을 부담해 월 50만원씩 5년간 적립하는 방식으로 5년 만기 시 총 3,000만원 내외의 적립금을 수령하는 제도이다.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강원도일자리 안심공제 사업을 근간으로 도내 고용여건 개선과 경영환경 개선 등 노사 안정정책 추진을 위해 2018년 5월에 공식 출범하였으며, 현재 이사장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이다.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과 각 기관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강원대학교, 건강관리협회강원도지부에서는 종합건강검진 할인서비스 제공, 대명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에서는 숙박할인서비스 제공, 상조서비스 스카이팀에서는 장례서비스할인, 장례 일회용품 제공 그 외에도 강원신용보증재단의 기업주 보증료율 우대,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서핑체험 등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율은 기관별로 상이하며, 조합 회원들은 10%에서 최고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기관별 자세한 제공 할인서비스는 홍보자료 제작·배포 및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 홈페이지,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강원도일자리 공제조합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및 민간,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강원도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지원, 청년일자리 지역정착 지원사업 수행, 회원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 이사장은“각 기관과의 뜻깊은 협약을 통해 강원도와 각 기관이 협력해 근로자와 기업주 분들께 작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일자리공제조합을 발전시키고 확대해 강원도일자리 재단을 만들 것이며, 재단이 되면 도내 취업관련 기관 및 정보를 한자리에 모이게 해 안정된 일자리 공급 및 취업을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을 매칭하는 역할을 꼼꼼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내 근로자와 기업주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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