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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계면 어르신 신체건강 up 뇌건강 up북구보건소, 인지강화교실 운영 큰 호응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06.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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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기계보건지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인지강화교실 ‘기억플러스 교실’을 운영 중이다.
[중부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기계보건지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인지강화교실 ‘기억플러스 교실’을 운영 중이다.

기억플러스 교실은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발굴된 치매 고위험군에게 인지자극, 인지훈련, 운동 등과 같은 비약물 요법을 통해 우리 뇌의 예비용량을 증가시켜 치매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을 경감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중앙치매센터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이미 75만에 이르고, 앞으로도 치매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2039년에는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치매는 완치 가능한 약물이 없으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기억플러스 교실에서는 운동/미술/감각/회상/음악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오감을 자극해 뇌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수업 및 영양식 제공을 통해 뇌신경계 건강을 챙기면서 담소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주일에 한 번 인지강화교실에 오는 날이 기다려진다. 매주 다양한 경험을 하니 즐겁고 새로운 낙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북구보건소 박인환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북구보건소는 흥해 보건지소에서 치매예방교실‘흥해라 기억교실’을 매주 월요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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