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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경제활력, 주민안전 주력…484억원 추경편성주민에게 실질적 혜택 돌아가는 재정지출 확대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08.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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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중부뉴스통신] 관악구가 민선7기 핵심 정책인 경제 활력 기반 구축과 주민생활 안전 및 복리증진을 위한 생활SOC·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중심으로 484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 12일 관악구의회에 제출했다.

구는 “이번 추경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예비비 편성을 최소화하는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금회 추경 재원은 2018회계연도 결산결과 순세계잉여금, 서울시 조정교부금 가산교부액, 국시비보조금, 보조금집행잔액, 기타 구유재산 매각 계약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경제활력 분야 주요 사업으로 관악 청년센터 건립 5,921백만원, 낙성대R&D센터 내 창업공간 조성 200백만원, 숲가꾸기 사업 151백만원 등 총 14개 사업에 120억원을 편성했다.

그간 주민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이동관악청의 취지도 추경예산에 담았다. 먼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민원 해결 사업으로 은천로24길 주변 도로개설공사 6,000백만원, 보안등 LED등 교체사업 900백만원, 난곡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300백만원, 동청사 석면해체 공사 303백만원 등 총 25개 사업에 107억원을 편성해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한, 도로, 공원·문화시설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해 관악문화재단 운영 1,598백만원, 가족문화복지센터 건립 공사 3,000백만원, 보행환경개선사업 600백만원, 공공체육시설 보수공사 255백만원, 폐기물 종합처리장 건립기금 조성 3,000백만원, 노인회관건립기금 조성 1,000백만원 등 총 31개 사업 116억원을 편성, 사업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가속도를 붙인다.

특히, 접근성이 높은 지하철역 근처에 ‘청년 종합활동 거점공간’을 마련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복지, 생활·심리 상담 등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낙성대 R&D센터 내 창업공간’을 조성, 벤처밸리 앵커시설 준공시기와 맞춰 창업지원시설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젊은 혈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경제 살리기를 위한 민선7기 구정 핵심정책의 재정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청년, 여성, 어르신 등 모든 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관악 만들기에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외부재원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각종 공모사업, 보조금 등 총 3,049억원의 재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으로 구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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