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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다문화 이주 여성 건강검진 실시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08.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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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보건소, 다문화 이주 여성 건강검진 실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연계해 실시되며 19일 금마면행정복지센터, 22일 황등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한국인과 결혼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국적 미취득 외국 여성이다.

연령은 제한이 없으며 대상자 선정 시 건강검진 이력이 없는 이들을 우선 선정했다.

건강검진 항목은 기본검진 간염·간기능검사 요·당뇨검사 자궁경부암 갑상선 기능검사 등이다.

한명란 보건소장은“건강관리가 어렵고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다문화 이주 여성들의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의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검진결과 특이사항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검진 위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연계해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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