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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방송 'L-TV' 사업설명회...2020년 3월 개국 목표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11.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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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INC(엘티비 아이엔씨)가 2020년 3월 개국준비에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소재 충무아드홀 컨벤선홀에서 정길종 대표를 비롯한 투자자 및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L-TV INC(엘티비 아이엔씨)가 2020년 3월 개국준비에 앞서 지난 달 29일 서울 중구 소재 충무아드홀 컨벤선홀에서 정길종 대표를 비롯한 투자자 및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L-TV는 IP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의 아프리카TV, 전 세계 유튜브, 트위치TV, 사이물TV 등 MCN(Multi Channel Network / 다중 채널 네트워크)을 통매 상리공생과 상생을 통해 글로벌 채널을 표방하는 방송사이다.

정길종 대표

이날 사업설명회 진행을 맡은 L-TV 김광선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세계의 변화속에 누군가가 독점하고 있는 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한다"며 "기존 시장과 같은 기득권 방식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KBS, MBC, SBS,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을 기득권층이라고 칭하고, 그동안 통제되고 제한된 일부의 기득권이 만들어낸 콘텐츠 속에 노출되어 왔다"며 "2010년 이후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하여 모든 미디어들은 모바일, 즉 1인 미디어시대가 대세인 가운데 L-TV는 그 중심에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L-TV는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기초적 허브 역활의 중심에 서서 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는 BJ들에게 수익률의 70%를 돌려 줄 것"이라며 "스트리머 수익의 30%만 받아도 방송국 이익은 엄청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곰이 재주를 부렸으니 경제우위는 곰에게 있어야 한다"며 "기존에 존중받지 못했던 크리에이터들의 시장구축에 따른 또 다른 하나의 플랫폼 방송 L-TV가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길종 대표는 "사이물티비, MCN사, 비제이, 크리에이터, 국외 방송사들과 지속적인협업을 통해 게임, 문화, K-POP, 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문화를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MCN(다중채널 네트워크) 방식의 글로벌 L-TV 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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