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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지원환자와 가족들의 간병비 부담 경감 기대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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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밀양시는 올해부터 365안심병동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365안심병동사업은 맞벌이 부부증가 등 사회형태의 변화로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등 환자와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밀양병원에 2013년부터 운영하다 올해 밀양윤병원에 확대 운영하게 됐다.

지원대상에 따라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는 전액 무료이고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등은 1일 2만원의 간병료만 지불하면 된다.

간병인은 한 병실에 4명씩 3교대를 원칙으로 하고 간병서비스 기간은 기본 15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는 입원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5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박태식 보건위생과장은 “기존 24병상에 18병상을 추가로 지정해 올해부터 38병상을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분께 간병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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