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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위한 준비 착착산삼과 항노화산업의 조화로운 융합으로 경남의 미래 가치 창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2.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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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행사장(함양상림공원 일원) 조감도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우리가 꿈꾸는 무병장수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산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함양상림공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열린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는 2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산림청 등에서 후원하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천년의 숲 함양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린다.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2018년 8월 3일 중앙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공식 승인을 받은 후 지난해 1월 조직위 사무처 출범과 함께 본격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산업화 촉진이라는 엑스포의 목적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추구하는 산삼과 항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함양을 중심으로 한 경남이 산삼항노화 산업의 메카로 발돋음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조직위를 비롯한 도와 함양군 관계자들은 오랜 시간 꾸준한 준비를 이어오고 있다.

2013년에 2020세계산삼엑스포 로드맵 수립을 시작으로 2014년 엑스포 기본계획 연구, 2017년 엑스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연구, 2018년 타당성 조사까지 충분한 검증의 시간을 거쳤다.

본격적으로 2018년 4월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T/F팀을 신설하고 2018년 8월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2019년 1월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 출범과 함께 엑스포 준비로드맵을 확정했으며 2020년 1월 엑스포 주관 대행사를 확정해 가시적인 준비에 더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범 후 지금까지 총 200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90여개 단체와 협력회의 개최, 7개 기관과 지원협의회 구성, 민간협력기구 출범 등 유관기관단체의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차질없는 준비를 다 해 나가고 있다.

그간 조직위의 업무협약 체결 현황을 보면 국내·외 기관단체 및 국제활동단체 200여곳으로 회원 구성원수가 120여만명에 이른다.

또한 산삼가공업체 20여개사, 사회봉사단체 28여 개, 전국 산양삼 재배자 100여명, 경상남도교육청 등과 협력회의를 개최 했으며 경찰·소방·통신·전력·보건의료·군부대 등 7개 기관과 지원협의회를 구성하는 한편 범도민지원협의회, 명예홍보대사, 외국인 유학생 SNS홍보단 등 300여명으로 이루어진 민간협력기구를 출범하는 등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엑스포 기간중 중앙 및 도단위 각종 행사 유치를 위해 뛰어다닌 결과 국무총리배 전국게이트볼대회, 전국산림경영인대회 등 총 20여개 행사를 함양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으며 6개 행사는 유치를 위해 추진 중에 있다.

엑스포의 주제 항노화와 더불어 웰니스, 안티에이징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함양산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효능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항노화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전 국민적인 공감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상설전시관인 산삼주제관은 함양산삼관, 항노화산업관, 영상관 등으로 꾸며져 산양삼의 우수성과 관련사업 등을 홍보하는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비즈니스전시관인 산삼항노화 산업교류관에서는 150여개의 국내·외 기업과 1,5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해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메카로서 위상을 더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하게된다.

산양삼판매장과 유통센터에서는 산양삼 부스19개, 판매장 20개소를 갖춰 국내외 산양삼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테마전시관인 산삼항노화 생활문화관은 함양산삼과 항노화에 대해 정보를 얻고 그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또한 함양산삼과 항노화, 함양의 자연, 문화를 주제로한 다양한 체험행사, 이벤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숲힐링 체험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삼캐기 체험, 심마니 여행길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항노화 치료체험에서는 항노화 온열 테라피, 항노화식품처방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함양산삼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단순히 엑스포를 방문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양에 오랜 시간 머물면서 함양의 매력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엑스포 연계 관광 기반 시설인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에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운영비 예산을 절감하고 함양의 보물인 청정한 자연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4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또한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전면 개장을 앞두고 짚라인 시설의 운영 노하우 등을 습득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통해 이용객 관리 방법, 짚라인 가동 방법까지 체험하며 막바지 시설 점검을 마쳤다.

‘대봉산휴양밸리’는 2020함양산삼엑스포의 제2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힐링과 관광뿐만 아니라 휴양과 치유, 그리고 종합 산림레포츠 시설까지 더해진 체류형 휴양치유 복합관광단지로서 엑스포가 끝난 뒤에도 휴양과 관광명소로써 그 역할을 이어 간다.

대봉산휴양밸리의 대봉스카이랜드에서는 지리산을 포함한 고산준봉의 아우라를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장 의 대봉모노레일과 7개 타워, 5개 코스로 이뤄진 대봉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다.

대봉캠핑랜드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대봉산의 깨끗한 자연 속에 머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펜션과 캠핑장이 마련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장순천 사무처장은 “행사 개최 전까지 행사장과 기반시설, 국·내외 홍보, 관련기업의 참여, 관람객 모집 등 하드웨어부터 콘텐츠까지 더욱 보완·발전시켜 내실 있는 국제엑스포로서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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