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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기업 당 2억원 이내, 이차보전, 보증료 인하 등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9.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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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고용안정과 필수경비 등 기업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을 특별배정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기관, 금융기관과 협력해 이차보전 지원,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금리우대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등 기업경영 애로 해소 및 경영안정 도모가 필요한 기업으로 기업별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또한 대출금액에 대한 금리 2.25%의 이자차액을 1년간 한시적으로 대전시가 보전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긴급 유동성 공급을 위해 보증기관에서는 코로나 특례조치 등으로 신규보증 취급 시 기존보다 심사기준을 완화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확대와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를 인하하고 금융기관은 우대금리를 적용함으로써 기업이 체감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추천 횟수 3회를 제한하지 않고 한시적으로 12월 31일까지 재 추천해, 대출만기 도래 기업의 상환부담을 완화하고 2년간 대출 이자를 추가 지원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경제위기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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