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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추석휴가비 전액 기부“태풍피해 울릉도 주민께 작은 위안이 되길”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9.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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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중부뉴스통신]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8일 울릉도 태풍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추석 명절 휴가비 전액인 405만원을 기부했다.

송영길 위원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릉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로 전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울릉군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자 경북을 중심으로 남북경협 활동을 펼치는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 회원인 송 위원장은 올 9월 울릉도에 거주하는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 회원으로부터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피해가 크다는 소식을 듣고 울릉도의 태풍 피해 영상을 SNS에 올려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또 주요 언론들이 수도권과 대도시 위주로 태풍 피해를 보도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울릉도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언론에서 울릉도의 태풍 피해 상황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었다.

이번 기부는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겸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 회원 자격으로 이뤄졌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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