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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나눔봉사단, 읍내 환경정화 ‘구슬땀’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10.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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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나눔봉사단이 음성읍 읍내 환경정화 활동을 마치고 음성군산림조합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음성나눔봉사단 제공)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췄던 봉사활동이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음성군나눔봉사단(단장 조윤희)은 지난 21일 연말을 맞이하여 음성읍 읍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조윤희 단장을 비롯해 봉사단 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원들은 음성읍내 10km를 따라 걸으며 무단 폐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 도로변 쓰레기 약 10여 포대를 수거했다.

조윤희 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이웃과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원으로 참여한 우성수 전 음성군 의원은 “뜻있는 단체와 기관 등 음성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쓰레기로부터 생태계, 나아가 음성을 지키겠다는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음성군나눔봉사단은 2013년 10월에 발족하여 음성군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착한가게를 420여 개 소를 발굴하여 419,910,856원을 기부금을 모집하였다.

한편, 음성군산림조합 정규흠 조합장은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필요한 집게 및 쓰레기 봉투를 제공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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