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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초, '2! 4!(둘이 사과)하는 친구 사랑의 날' 애플데이 운영사과와 화해를 통해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요
  • [충북=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 승인 2020.11.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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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초등학교는 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 4!(둘이 사과)하는 친구 사랑의 날』 애플데이를 운영하였다.

황간초등학교는 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 4!(둘이 사과)하는 친구 사랑의 날』 애플데이를 운영하였다.

『2! 4!(둘이 사과)하는 친구 사랑의 날』은 사과가 풍성한 계절에 서먹한 둘(2)이 서로 사(4)과하고 화해하는 날로,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께 직접 쓴 사과의 편지와 달콤한 사과를 함께 주고받으며 친구에게 고마움, 미안함을 전하고, 친구를 더욱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평소에 핸드폰 문자나 카톡에 익숙한 아이들은 사과 모양의 예쁜 편지지에 미처 전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면서 쑥스러움과 설레이는 모습을 보였다. 편지를 써서 전달한 친구는 친구에게 자기의 마음을 표현해서 좋았던 시간이 되었고 편지를 받은 친구는 친구가 자기에게 편지와 사과를 줘서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2학년 김모학생은 “사과 모양 편지지에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편지를 쓰면서 친구를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제 학교 생활하면서 친구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며 사이좋게 잘 지낼 거예요.”라고 말했다.

김영미 교장은 “이번 『2! 4!(둘이 사과)하는 친구 사랑의 날』 애플데이 행사가 일회성 사과 편지 전달하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자신의 마음을 편지로 전달하고 소통하며 친구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황간초 어린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북=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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