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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 분야 1위’ 쾌거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구민 행복 UP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2.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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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 분야 1위’ 쾌거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시에서 추진한 ‘2021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교통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평가된 교통 분야는 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서구는 사업별로 ‘교통안전 문화정착 시책사업’ 1위, ‘버스 정류소 관리·운영’ 공동 2위, ‘택시·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추진’ 1위를 석권하며 개청 이래 교통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서구가 추진한 ‘교통안전 문화정착 시책사업’은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 및 시설개선 교통안전 홍보·교육 교통수단 안전점검 합동점검 및 특수시책 분야다.

인천시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서구의 창의적인 홍보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홍보 활동으로 매월 주제를 정해 추진한 ‘교통안전 테마 캠페인’을 비롯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활용한 맞춤형 교육,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공모전과 공모전 우수작을 활용한 교통안전 달력 제작 등 제한된 여건을 극복한 사례를 우수사례로 꼽았다.

‘버스 정류소 관리·운영’은 행정역량 시행계획 사업성과 분야다.

서구는 인천시의 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대응과 자체 홍보사업 추진 등을 통해 노선개편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버스승강장 설치, 버스운영관리지원시스템 활용 등을 추진한 점을 중점적으로 평가받았다.

‘택시·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추진’은 택시 지도단속 추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으로 구분해 사업추진 담당자 근무환경, 불편 민원 처리실적, 화물주차장 확충 노력 등을 평가했다.

인천시는 격무부서 미지정 등 격무로 인정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여건을 자체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서구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서구는 국 단위 인센티브 지원방안 마련, 격무 담당자 힐링캠프 추진 등 직원 스트레스 해소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 큰 성과를 거둔 서구 교통정책과는 2020년도 군·구 행정실적평가에 앞서 교통 분야 자체 토론회를 개최해 2019년도 추진실적과 미흡했던 점을 분석하고 각 분야별 맞춤형 사업을 구상해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도 결실을 이뤄냈다.

서구는 전국 자치구 중 교통문화지수 6위를 기록해 전년 대비 44단계가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자체 교통안전 노력도 부문은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교통문화지수는 교통안전 의식 수준 또는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지수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부문을 해마다 평가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에 군·구 행정실적평가 교통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1년간 추진한 ‘모두가 누리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이라는 교통정책과의 비전을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 서구가 ‘교통안전 도시’의 면모를 갖춰갈 수 있도록 시책개발에 더욱 힘써서 주민이 행복한 교통안전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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