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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4.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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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만성질환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자 ‘만성질환관리 건강증진프로그램’을 4월 5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활동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질병 악화의 우려를 덜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와 만성질환자들의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매주 월·금요일은 국선도, 화·목요일은 요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이 결합된 국선도와 요가를 통해 체중·체지방 감소, 혈중 지질 감소, 심폐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실천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는 사전·사후 기본검사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한 체력향상정도도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약물치료 외에도 금연·절주와 규칙적인 운동, 식생활 등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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