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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천 비점오염 저감 사업 추진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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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의령천 비점오염 저감 사업 추진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의령군은 우천 시 의령천으로 흘러 들어오는 비점오염원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저감사업‘이란 장소를 특정할 수 없이 광범위한 배출경로를 통해 유입되는 오염원 물질인 먼지, 쓰레기, 비료 성분 등 지표상 퇴적물질이 우기에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출돼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군은 비점오염원 제거를 통해 청정도시 의령의 명성에 걸맞은 사업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이다.

총사업비 80억 2천 6백만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군은 빗물이 하천으로 유출되는 세 지점에 시간당 3,455톤을 처리할 수 있는 저류조 및 여과장치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점오염물질이 많은 초기우수를 여과장치에서 정화 후 하천에 방류함으로써 수질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다”며 “주민 불편 민원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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