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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급 발암물질 ‘석면 슬레이트’ 철거에 박차2022년 주택·창고·축사 건축물 412동 슬레이트 철거 지원 계획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2.02.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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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순천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로부터 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주택 및 단독 창고 축사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의 소유자로 총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412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택의 경우 1동당 352만원까지, 비주택은 1동당 해체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취약계층 지붕개량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지원하며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 지원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시는 건축물 소유자가 신청만 하면 슬레이트 철거부터 처리까지 진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희망자는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생태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순천시 생태환경과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철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태수도 순천에 걸맞는 우수한 환경권 제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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