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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업위험 대응 티에프’5차 회의 개최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8.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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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수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업위험 대응 티에프’5차 회의 개최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은 8월 2일 한국무역협회에서 ‘기업위험 대응 티에프’ 5차 회의를 개최했다.

‘기업위험 대응 티에프’는 중기부와 유관기관이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둘러싼 대내외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신속히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월 29일에 출범했으며지금까지 4번의 회의를 통해 금융,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의 위험과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로 최근 3고 현상 등 복합 위기가 중소기업 수출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과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 수출은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으나,올해 초 발생한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의 강력한 고강도 방역 봉쇄 정책으로 세계적 공급망 불안, 환율 변동성 등이 심화되면서 수출 여건 악화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공급망 충격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촉발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위기 상황과 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우려는 하반기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분기별 수출경기에 대한 국내 기업의 전망을 나타내는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는 올해 3분기 94.4로 2분기 96.1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현장에서도 하반기 수출 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 5차 회의에서는 중기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등 연구기관의 전문가, 중진공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대외경제 여건과 이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 전망 및 주요 위험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으며 중소기업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대응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토론했다.

조주현 차관은 회의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중소기업이 활발하게 수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현장의 정책 수요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시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중기부는 기업위험 대응 티에프를 통해 벤처·창업, 제조·지역 등 다른 분야의 위험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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