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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민의 발 대중교통 챙긴다10월 14일까지 마을버스 93대의 안전장치, 청결도 등 현장 점검도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2.09.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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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서민의 발 대중교통 챙긴다
[중부뉴스통신] 서대문구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와 마을버스 업체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구는 이달 29일 홍은2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3개 버스 업체와 9개 마을버스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마스크 225,000매, 체온계 100개, 뿌리는 소독제와 손소독제 150개를 지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운수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함께 나눴다.

이 구청장은 이날 마을버스 운영 실태 현장 점검에도 참여해 저상버스 하차 문 센서와 교통약자용 리프트 상태 등을 확인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는 이날부터 10월 14일까지 마을버스조합과 합동으로 9개 업체의 차고지를 방문해 버스 93대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

이를 통해 하차 문 안전장치, 저상버스 경사판, 소화기, 미끄럼 방지장치, 운수 종사자 음주측정기 작동 상태, 음주측정 대장 관리 실태, 내부와 외부 청결 상태 등을 살핀다.

점검에서 나온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시정토록 한 뒤 미이행 시에는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버스의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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