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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대전교육을 위해 | ||
이번 교육은 대전교육 가족의 정신적 건강 증진과 다각적인 역량 강화를 통한 조직 활성화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클래식테라피’,‘그림 속 상상세계’과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접하고‘컬러테라피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스마트폰 활용, 슬기로운 미디어생활’,‘다 함께 웃음 속으로 안전한 직장생활’의 과목을 통해 일상 속 회복 탄력성 향상과 심리 치유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전교육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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