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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혈압·당뇨병 예방 서포터즈 효자 노릇‘톡톡’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2.11.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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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고혈압·당뇨병 예방 서포터즈 효자 노릇‘톡톡’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최근 ‘고혈압·당뇨병 서포터즈’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고혈압과 당뇨병의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 등 지역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동해시유케어센터에서 서포터즈 97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당뇨 이론 및 측정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방문하는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측정 방법 등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서포터즈는 약 2천여명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또는 혈당을 측정하고 조절이 안 되거나 약을 복용하지 않는 고위험군을 등록교육센터에 의뢰해 집중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등록교육센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고혈압과 당뇨병의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서포터즈를 양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포터즈의 질적 유지 및 향상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채병창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시의 노인성 질환자들의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고혈압 당뇨병 인식 개선 및 지역주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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