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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음성군노인복지관 신임관장‘모범적인 최고의 복지시설로 발전시킬 것’
  • [중부뉴스통신]원종성 기자
  • 승인 2017.07.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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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훈 음성군노인복지관 신임관장

[중부뉴스통신]원종성 기자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써 초심을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섬기며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따뜻한 공감대 형성을 이뤄주는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음성군노인복지관 임종훈 신임관장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4년 6월부터 13년동안 음성군노인복지관의 살림을 총괄했던 임종훈씨는 2017년 7월1일자 관장으로 취임하며 그동안 근무하면서 겪게 된 고충과 노인복지관의 중요성을 알리며 노인복지관의 발전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의욕을 보였다.

과도한 행정업무로 인한 피로감과 사회복지사들의 목표감 상실, 감정노동을 통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높아짐으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에 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피력했다.

또한 노인층의 인구수가 크게 늘고 있기에 노인들의 여가선용 공간과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처를 통하여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며 노인들의 4苦(빈고, 고독고, 무위고, 병고)를 해결해 주는 공간으로 성장시켜야 하는 중요한 현실임을 강조했다.

극동정보대학교 사회복지비서행정과와 강동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서원대학교 성인학습지원센터의 외래강사와 겸임교수를 역임한 임종훈 관장은 음성군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위원, 노인일자리 서포터즈사업 멘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평가지원단 위원 등 사회복지사로써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숨가쁘게 활동해 오고 있다.

임종훈 관장은 이론과 현실속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매를 다시금 걷어 올리며 “사회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로써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노인분들의 작은 말씀에도 귀 기울이고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파악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言聽諫行(언청간행)으로 종사자들의 고충도 충분히 귀담아 그들이 사회복지사로써의 자긍심과 겸손함으로 더더욱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며 음성군노인복지관이 사람사는 세상의 노인복지 최고의 모범적인 興關(흥관)쉼터가 되도록 살신성인의 열정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종훈 관장은 음성군 금왕읍에서 라온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석지연씨와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상과 사회복지의 날 충북도지사상, 노인일자리 서포터즈 멘토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중부뉴스통신]원종성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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