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22년 건물에너지, 기준년대비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 4.8% 감소'22년 건물에너지 총사용량과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전년대비 각각 5.9%, 2.7% 증가
  •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승인 2023.05.31 12:42
  • 댓글 0
   
▲ 국토교통부?PEDIEN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국토교통부는 '22년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집계한결과, 에너지 총사용량과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대비 각각 5.9%, 2.7% 증가했으나, '18년 대비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4.8% 감소했다고 밝혔다.

'22년 에너지 총사용량은 신축에 따른 연면적 증가와 기후변화에따른 냉난방도일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018천TOE 증가한 36,362천TOE로 집계됐고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122kWh/㎡로 에너지 총사용량 증가율보다는 낮게 나타났으나, '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에너지절감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준연도와 비교한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냉난방도일 감소 및 연면적의 증가 대비 에너지 총사용량의 증가분이 상대적으로 낮아 최종적으로 4.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 이정희 건축정책관은 “매년 발표되는 국가 건물에너지 사용량 추이 및 지역별·용도별 사용경향 분석 등은 건물부문 탄소중립 달성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통계자료로써, 건물에너지 정책수립 방향의근간이 된다”며 “향후에도 유의미한 통계지표를 적극 발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