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남
거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영유아 육아서비스의 중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첫걸음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6.02 16:29
  • 댓글 0
   
▲ 거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거창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중간보고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 후 반영해 최종적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경남여성가족재단은 거창군의 영유아 양육과 보육여건의 전반적인 현황, 입지분석, 운영방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운영방안에서는 중간보고회의 보충적 내용을 담아 부모·자녀 휴식과 발달 지원서비스 다양한 가족유형의 맞춤형 공간과 가정양육지원사업 제공 접근성과 이용자 맞춤 공간구성 거창형 공공의료타운 조성사업 연계 등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군은 최종보고회를 통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연계 및 국도비 예산확보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재 우리 군도 인구소멸의 위기를 비켜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군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인구감소율이 조금씩 둔화하고 있으며 도내 10개 군 중에서 두 번째 6만 인구를 사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산과 인구소멸위기 대응 방안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된다면 거창군 영유아 육아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