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전국광주
광주시 고용률 60% 돌파할까7월중 고용률 59.7%로 3년2개월만에 최고치 도달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desk@jungbu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16:4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광주광역시청
[중부뉴스통신] 광주광역시 고용률이 지난 18년 동안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60%를 돌파할 수 있을까.

민선6기 광주시의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고용률 60%를 밟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9일 발표한 고용통계에 따르면, 7월 중 광주광역시 고용률은 6개월 연속 상승한 59.7%를 기록해 고용률 산출기준이 구직기간 1주에서 4주로 변경된 지난 1999년 6월 이후 18년 동안 시가 한번도 도달해 보지 못한 고용률 60%대 진입을 목전에 뒀다.

이 기간 최고의 고용률은 지난 2014년 5월로 7월과 같은 59.7%를 기록했으나 다음달에 59.4%로 후퇴하면서 60%대 진입에 실패했다.

하지만 시는 민선6기 일자리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면서 이번에는 60%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6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3대 밸리 조성 ▲광주형 일자리 도입 ▲기업유치 ▲명품강소기업 육성 ▲청년창업 등에 전력을 기울였다.

국내외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뿐 아니라 기업과의 무한신뢰를 통해 대유위니아 본사와 공장 이전, 엠코코리아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윤장현 시장의 진정성을 담은 호소에 기업들이 응답하기 시작하면서 투자유치가 급물살을 타기도 했다.

실제 지난 7월 4일 본사와 공장을 충남 아산에서 광주로 이전한 대유위니아의 경우 윤 시장이 직접 경영진은 물론 노조와도 대화와 설득에 나서 광주의 인센티브와 지리적 장점 등을 전달해 성사시켰다.

엠코코리아도 윤 시장이 미국의 회장에게 진정어린 마음을 담아 광주투자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공을 들여 추가 투자를 이끌어냈다.

시는 또 고용없는 성장이 지속되면서 더 이상 대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한계가 있다는 인식 하에 지역의 중소기업들을 명품강소기업으로 육성시키는데 주력했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00개 기업을 선정, 저리의 자금대출, 경영진단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

청년 일자리도 청년창업을 돌파구로 선택해 I-plex광주 개관,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연합기술지주회사 출범 등 청년창업의 기반을 갖췄다.

손경종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과 지역의 미래전략산업이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대거 반영돼 향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의 동력이 확보됐다”면서 “이러한 호기를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구리시 우리민족이 사랑한 노래 아리랑 ‘이번에는, 구리아리랑’
2
한국도로공사, ‘사랑의 상품권‘ 전달
3
충주세계무술축제, ROAD FC 042 대회 개최
4
한부모·다문화 가족 ‘완주 바로알기’ 체험
5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열린다!
6
청라호수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7
김장용 배추·무 파종 적기는 8월 중순부터!
8
청라호수도서관, 하반기 교육·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9
과천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 전개
10
인천시, 청라국제도시에서 제14회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강원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12가길 10, 3층 (02)2658-0377  |  인천·경기 인천시 남동구 인하로 507번길80, 504호 (070)5135-0377  |   충북·세종
청주시 상당구 용담로28-1 (070)4300-0377  |  대전·충남 대전시 중구 계룡로 830번길38 (042)535-0377  |   광주·전남·전북 순천시 해룡면 신대로96,
316-1505 (070)4078-0377  |  대구·경북 안동시 경동로380, 10-23  |   부산·경남·울산 부산시 부산진구 백양대로 136번길51 (070)4100-0377  |  편집국
음성군 음성읍 중앙로121(2층) TEL (043)881-1400 FAX (043)881-14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55  |  등록일 : 2011. 3 .25  |  발행인·편집인 : 김만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만식
Copyright © 2011 중부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ungb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