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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동진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 캠페인 실시 | ||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은 친절의 마음으로 화합하고 질서의 문화로 신뢰를 조성해 청결의 의지로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살고 싶고 가고 싶은 매력 도시 부안을 만들고자 하는 범군민적 지역사랑운동이다.
이날 동진면이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면소재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친절, 질서 청결의 실천을 위한 주요 중점과제를 적극 홍보했다.
이홍재 이장협의회장은 “추석 명절 지역에 방문하는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이장 협의회가 솔선해 친절, 질서 청결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자 동진면장은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 확산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정에서도 살기 좋은 매력 부안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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