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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동 주민자치위, 전통다도예절 체험교실 운영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차와 예절 체험 기회 제공
  •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7.08.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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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중부뉴스통신]충주시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1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전통다도예절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15명의 어린이들에게 차와 예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체험교실을 마련했다.

이날 체험교실은 차와 예절, 차 마시는 방법, 차의 효능 및 정신 등을 배우고 다식 만들기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체험교실에는 현재 ‘전통차와 커피’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신종윤 씨가 직접 강사로 나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전통차 체험을 통해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차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고 예절도 익힐 수 있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중 주민자치위원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우리의 문화와 예절을 익힐 수 있도록 다도예절 체험교실 확대 운영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통차와 커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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