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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상 수상올 해로 제9회를 맞는 대회 중 총 6회 수상 기록
  • [경기=중부뉴스통신]원종성 기자
  • 승인 2017.08.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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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상 수상
[중부뉴스통신]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 10일 단국대학교에서 개최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지역문화활성화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로 전국에서 325개 사례가 공모했다. 현장에서는 1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2개 사례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합을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는 삶의 수많은 물음들을 교육과정으로 만든 ‘물음표학교’와 시민사회 발전을 위해 능력있는 시니어 리더를 양성하는 ‘느낌표학교’를 만드는 등 지역 주민이 스스로 묻고 깨우쳐가는 과정에서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는 것에 백년시민대학이 크게 기여했다는 수상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 해로 제9회를 맞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오산시는 이번 지역문화 활성화분야 우수상을 포함, 그 동안 총 6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작성했다.

곽 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우고 가르치는 오산시 전역이 배움공동체가 돼 지역사회에 다시 배움을 환원하는 도시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을 만들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기=중부뉴스통신]원종성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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