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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경로잔치 개최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10.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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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음성군 생극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기표, 김현순)가 주관한 생극면 경로잔치가 생극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노인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김귀선(58세, 생2리)씨가 ‘공로상’을 수상하고, 오용환(남·104세, 도신리), 박복동(여·102세,관성1리)’씨가 최장수 어르신에게 드리는 ‘장수상’을 수상했다.

평소 웃어른을 공경하며 부모를 극진히 봉양한 주민에 대한 ‘효자․효부상’ 은 정용선(39세 병암3리), 서상숙(54세, 차평2리)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이날 경로잔치는 생극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각 사회단체 회원들이 그동안 지역사회 유지와 발전을 위해 고생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겨운 축하 공연 등을 준비해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김재학 생극면장은 “세월호 여파로 한차례 연기되었지만 새마을남녀지도자협회 회원들의 노력과 생극면기관단체들의 협조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경로잔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이번 경로잔치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경로사상이 고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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