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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대상 ‘젊은 고혈압·당뇨’ 예방 건강 강좌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3.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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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 대상 ‘젊은 고혈압·당뇨’ 예방 건강 강좌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지난 18일 수완동 예비군을 대상으로 ‘젊은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마라탕과 탕후루 등 지나치게 짜고 단 음식이 인기를 끌며 ‘젊은 고혈압·당뇨병’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는 ‘NO 마라탕후루, 건강한 혈관 OK’를 주제로 이번 강좌를 기획, 21일까지 수완동 예비군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생활 수칙, 20~30대 혈압·혈당 관리 중요성 등을 교육한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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