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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일상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습니다.시민의견이 반영된 범죄예방·전략수립, 문제중심 순찰활동 강화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4.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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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온한 일상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에서는 지난 2월부터, 관내 주요 상가 일대의 불법·무질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경찰활동을 강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형사·지역관서·기동순찰대·교통경찰관들의 문제중심 순찰·거점근무와, 풍속업소의 업태위반·음주운전, 무분별한 PM운행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활동이 이어졌다.

이와 같은, 세종남부경찰서의 불법·무질서에 대한 전방위적인 대응 결과, 시민들은 ‘경찰관들의 순찰활동이 거리에서 많이 보여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킥스 통계시스템에 의하면 전년 동기간 대비, 전체 범죄는 39%가 감소하는 등 치안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범죄 감소 성과에는 세종시 자율방범대 연합회원 등 시민단체 회원들의 활동 역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들 시민단체 회원들은 각자의 생업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보이스피싱·절도 등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합동순찰에 적극 참여해 세종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방범활동 현장에 직접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의 관심은 높지만, 여건상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여론에 따라, 세종남부경찰서에서는 4월 한 달간, 치안정책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순찰 장소 선정, 방범시설 개선, 기초질서위반 계도·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서 최근 어진동에서 업무를 시작한 청사지구대에 대한 명칭과 역할에 대한 시민 의견도 듣는다.

세종시 어진동 653에 자리잡은 지구대는 35명의 경찰관이 도담동, 어진동, 세종동, 나성동, 누리동, 해밀동을 관할하며 60,472명의 주민을 담당한다.

설문 참여 방법은 세종시민이 즐겨찾는 세종시닷컴, 맘카페, 세종경찰청·세종남부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경찰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불편·불만이 해소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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