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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 등 논의12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제33차 실무협의회 개최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4.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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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가 12일 ‘제33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학교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시교육청 등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설개선 및 정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이 자리에서는 유관 기관 합동으로 지난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관내 149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현장점검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현장점검에서는 통학로와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차량 감속 유도 시설, 무단횡단 방지시설, 주정차 금지시설 등을 점검하고 총 67곳에 대한 시설개선 방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 간 노면도색, 차선규제봉 교체, 볼라드 설치·수리 등 시설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시급성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선 사항을 정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곽영길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지속적인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 정비 와 관리를 통해 세종시 학생들이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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