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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취약지 공중보건의사 배치 완료신규 배치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비대면 진료 및 순환진료 실시
  •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승인 2024.04.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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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 조치법’에 따라 2024년 대구시 공중보건의사 배치를 완료했다.

2024년 대구광역시 배정 공중보건의사는 전체 6명으로 이 중 의과 2명, 치과 2명은 신규 배치, 한의과 2명은 전남 완도에서 대구시로 이동 배치됐으며 추가로 대구시 본청 소속의 치과 공중보건의 1명이 달성군으로 이동 배치됐다.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중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4월 8일 중앙직무교육을 시작으로 3년간 근무하게 되며 거주지 이전 등을 고려해 배치된 기관에서의 복무는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

대구광역시는 매년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 배출 인원이 감소함에 따라 배치인원 감소로 인해 발생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시행 중이다.

군위군의 경우 보건소와 보건지소 간 비대면 진료를 통해 취약지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으며 향후 공중보건의사 수의 지속적인 감소에 대비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간 순환진료 실시는 물론 의료기관 간 원격협진을 통해 취약지 진료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의료 취약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취약지 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들의 사기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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