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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출향 부부, 2년 연속 통 큰 고향사랑기부 ‘주목’북이면 출신 오형석, 공유덕 내외 지난해 이어 올해도 1000만원 쾌척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4.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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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출향 부부, 2년 연속 통 큰 고향사랑기부 ‘주목’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장성군 북이면 출신 오형석, 공유덕 내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1인 기준 500만원인 개인 기부 상한액에 이르는 통 큰 기부로 화제를 모았다.

태양광 설비 전문업체 ㈜디원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을 운영 중인 오형석, 공유덕 내외는 장성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그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왔다.

기탁식에 참여한 오형석, 공유덕 부부는 “앞으로도 장성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부부가 나란히 2년 연속 최고 금액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자랑스러운 장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고향사랑이음 누리집 또는 농협 창구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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