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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치술령에 올라 울산을 본다’답사 개최울주군 두동면 치술령 및 치산서원 일대 답사로 진행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7.09.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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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중부뉴스통신]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치술령(?述嶺)에 올라 울산을 본다’ 답사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및 ‘제20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울주군 두동면의 치술령과 치산서원 일대를 대곡박물관장의 해설과 함께 답사하면서 울산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치술령은 신라 충신 박제상 부인이 왜국으로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됐으며, 치술신모(?述神母)가 됐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정상에는 신모사지(神母祠址)가 있다.

울산시 기념물 제1호인 박제상 유적은 치산서원지·망부석·은을암이 포함된다.

행사 참가는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코너에서 9월 18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으로 3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는 9월 27일 오후 1시까지 치산서원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의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는 지금까지 답사, 특강, 공연 등을 통해 울산 지역사를 좀 더 깊이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치술령에 올라 울산을 내려다 보며 신라 역사의 숨결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면 아주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꼭 잡아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에 위치한 대곡박물관에서는 ‘2017년 가을걷이 큰 잔치’를 개최한다. 9월 22∼23일에는 허수아비 만들기, 가을 농촌 체험이 있고, 9월 22일부터 10월 중순까지는 박물관 주변 황금 들판에서 허수아비 전시를 개최하는데,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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