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음성군, 복숭아 애로문제 현장기술 지원으로 해결복숭아 특화작목 산학연협력사업 추진
  • 중부뉴스
  • 승인 2011.08.05 08:19
  • 댓글 0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도순)는 최고 품질의 햇사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복숭아 산학연협력사업 참여 회원 농가에 현장 중심의 핵심기술 적용 컨설팅을 통해 현장 애로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현장 컨설팅의 핵심 해결 과제를 복숭아 당도향상을 위한 기술 보급과 안전 과일 생산기술 확대로 선정하고 6월부터 현장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4일 감곡면 오향리 단고을작목반 안찬기 농가에서 작목반원과 기술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확전 전정 및 토양관리, 복숭아 순나방 및 심식나방 방제, 복숭아나무 수세관리 등 복숭아 당도 향상과 안전과일 생산을 위한 기술을 지원한 바 있다. 각 분야 인적네트를 활용한 현장중심의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협력사업은 농촌진흥청 지역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대학교수, 농업연구사, 지역농협, 생산자대표 등 25명의 전문가를 기술위원으로 구성해 협력단 회원농가 27호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중부뉴스  webmaster@jbe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구미시, 경북도민체전 준비 착착…5월 축제의 장 기대구미시, 경북도민체전 준비 착착…5월 축제의 장 기대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박경귀 아산시장 “시립 청소년예술단 구성” 지시박경귀 아산시장 “시립 청소년예술단 구성” 지시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