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제주
2018년'아이돌봄서비스'지원이 확대된다.시간제 돌봄 600시간으로 확대, 아이돌보미 교통비 및 본인부담금 신규 지원 등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8.01.08 14:48
  • 댓글 0
   
▲ 제주특별자치도
[중부뉴스통신]제주특별자치도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봐주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이 2018년도부터 확대된다고 밝혔다.

시간제 아이돌봄서비스의 경우 정부지원 시간이 연 480시간에서 연 600시간으로 늘어나게 되고, 정부지원 비율도 서비스 요금 인상에 따른 이용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5%p 높아진다.

정부지원 외에 제주특별자치도 자체재원을 활용한 지원도 새롭게 추가된다.

첫째,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서 부담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이용가정은 시간제 돌봄의 경우 2시간 기준으로 1,560원 ∼ 5,460원, 영아종일제의 경우 월 200시간 기준으로 19만5천원 ∼ 50만7천원 정도의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4억9천2백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둘째, 아이돌보미에 대한 교통비도 지원된다.

그동안 아이돌보미에 대해 활동수당 외에 별도로 교통비가 지원되지 않았으나, 돌보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읍·면지역 등 활동기피지역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7천2백만원을 들여 이동거리에 따라 교통비를 차등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오무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최근 맞벌이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발생될 수 있는 아이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사업으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과‘아이돌보미 교통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과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의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지난 2016년도에 4,339가구 52,116회 이용, 지난 2017년도에는 5,140가구 61,590회 이용으로 점차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